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가족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제22대 약학대학장 보직을 맡은 홍진태 (29회 졸업, 80학번)입니다.


개신캠퍼스에서의 지난 60년간의 전통과 역사를 뒤로하고, 이제 새로이 오송캠퍼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1956년 약학과로 시작하여, 1991년 제약학과와 2013년 산업제약학과가 신설되면서 명실상부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었고, 그동안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그 결과 국내외의 약학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우뚝 섰습니다. 2018년 약학과 59회, 제약학과 24회 졸업을 통하여 2460여명의 약학사를 배출하였습니다. 대학원 약학부, 임상약학과, 첨단의약산업학과에서 900명의 약학석사, 605명의 약학박사를 배출하였고, 화장품산업학과가 신설되어 20명의 약학석사를 배출하였습니다.

연구 및 교육업적이 탁월한 22명의 교수진과 217명의 학부생 428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우리 대학은 질 높은 교육과 연구로 약학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6년제 학제로 전환한 이후 약국-병원-제약회사 실무실습 교육을 도입하였습니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을 수 있는 임상약사를 배출하고자 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약학자를 키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두뇌한국21 (Brain Korea 21), 혁신암연구센터(MRC), 제약산업특성화 사업, 오송산학융합지구 등 굵직한 국책사업에 선정되어 신약개발 분야의 연구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오송캠퍼스로 옮겨오면서 식약처 등 국책기관과 연구기관, 제약-화장품-식품 산업체와의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우리 대학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 약학대학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가족 여러분!
우리는 새로운 60년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이 오송캠퍼스의 터전위에서 불철주야 학업에 정진하고, 창의적 연구에 매진함으로써 세계적인 명문 약학대학으로서 위상을 갖고, 미래형 건강사회와 바이오 산업의 초석이 되며 세계적 바이오 메카인 오송 바이오 밸리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2019. 3.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장 홍진태